뉴비를 위한 레이드 셋팅 추천


https://strav456.blogspot.com/2019/11/blog-post_21.html

컨텐츠 소개: 레이드



최근에 데스티니 가디언즈 섀도우킵이 열린 직후,
레이드에 대한 열기가 좀 식긴 했지만 아직까지
보다 좋은 무기를 먹기위해서는 아무래도 레이드가 필수적이긴 합니다.

뉴비들의 애증의 장소 ' 리바이어던'

하지만, 레이드를 솔플할 수있는 노릇도 아니고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이라면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레이드를 제대로 가는건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레이드에서 최소한 필요한 무기들에게 대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샷건

다른 무기보다 샷건을 먼저 추천하는 이유는 보스부터 일반 쫄까지
두루 잡는 팔방미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샷건은 아무거나 쓰는게 아닙니다.

이 샷건을 쓰고 싶다면 속성 파동소총이나 핸드캐논 필수!


일단 속사프레임 샷건은 달에서 주는 ' 작은걸음' 원투 펀치 퍽
달린거 아니면 안쓰는 걸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전시장에서 만들수 있는 강력한 한방!

화성에서 볼수 있는 과거의 영광!

방랑자가 보증하는 성능!


저는 개인적으로 트렌치 배럴이 달린 ' 이켈로스 샷건'&' 황실칙령',
원투펀치나 돌격탄창& 완전 자동 방아쇠 걸작된 ' 최후의 승자' 을
추천합니다.

#2 기관총

생각보다 레이드를 진행하면 기관총에 대한 필요성이 큽니다.
강력한 적을 빠르게 잡거나 레이드 보스한테 딜을 넣을거면
기관총 만한게 없기 때문인데요.

모든 기관총의 처음이자 끝


뉴비 입장에서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건
아무래도 검은 무기고 퀘스트 진행하면 첨주는 '망치머리'가
아닌가 합니다.

망치머리와 같은 프레임이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


물론, 달에서 주는 '멋진 기념비'가 있지만
여러 가지를 따져봤을때 망치머리 이전에
거쳐가는 용도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밖에도 날붙이 라든가 21%의 망상이 있지만
그런건 나중에 얻어도 되니 우선 망치머리부터 한자루 얻어두세요.

첨에 받게 되는 망치머리는 퍽이 좋은게 붙지 않겠지만
그 자체로 좋은 무기이기에 급한대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3 유탄발사기

유탄발사기는 기본적으로 중거리상에서 레이드 보스한테
극딜을 넣을때 쓰는 파워무기 입니다.
그래서 레이드를 갈거면 하나 정도는 장만하는건 추천합니다.

유탄발사기의 끝


가장 구하기 쉬운건 달에서 주는 ' 사랑과죽음' 으로
상세보기해서 두번째 칸에 쐐기수류탄이 달려 있다면
일단 성공입니다.
만약에 다른 퍽도 챙기고 싶다면
강성발사/ 빠른발사+ 쐐기수류탄+ 야전준비+풀코트 입니다.


탑에 있는 자발라를 찾아가라!


만약 급하게 만들고 싶다면 선봉대 최고조 무기 '웬디고'를
만들면 됩니다.

만약에 웬디고 작업하다가 이게 나왔다면 이걸 써라


물론, 선봉대 보상으로 주는 ' 무시무시한 거금'에 쐐기 수류탄이
달린다면 그걸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 위스퍼: 벌레의 속삭임

해당 경이는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유명해서
얻는 방법이나 걸작 방법 같은건 빼고
운용 방법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옥에서 돌아온 녀석


주로 장거리 레이드 보스한테 딜할때 쓰며
정밀 조준하고 빠르게 3번 사격할시 자동으로 3발을 재장전합니다.

걸작을 위해선 3주동안 가야한다 


섀도우킵 이후, 유탄발사기 아니면 위스퍼딜을 하는 만큼
한자루 마련하고 최대한 빠르게 걸작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추천 무기:

파동소총 OR 핸드캐논

파동소총이나 핸드캐논이나  무법자 +살상탄창,광란 달렸으면
운용하는데 문제가 없을겁니다.

폭발용광로가 없다면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없으면 없는대로


이때까지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최소한의 레이드 셋팅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더 필요한게 있겠지만 이정도만 있어도
어느정도는 초행으로서 1인분은 할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밖에 직업별 경이나 공략의 경우은 가게될 레이드를 미리 확인해서
준비하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팀 아이디 바꾸기 무작정 따라하기

뉴비를 위한 데스티니 컨텐츠 설명 < 레이드>

데스티니 섀도우킵 달 잊혀진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