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섀도우킵 이전 무기퍽 정리

데스티니를 해보면 수많은 무기와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 보면 이게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니면 이 상태로 써도 좋은건지 머리 아픈 순간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 일을 덜고자 이전에 정리했던 몇가지 무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침번입니다.
경량프레임/ 아크/ 에너지 핸드캐논으로 꿈의도시에서 나오는 거지만
데스티니 풍요의시즌 이후에는 풍요의 성배를 통해서 전시장에서 제작 가능합니다.
이 핸드캐논은 발속 150에 특이 사항이 있다면 기본 핸드캐논과 다르게
무법자와 같은 재장전 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시장 사거리 불침번 룬 조합

왜냐면 불침번 자체 조작성과 재장전이 매우 높은 편이라
없이 사용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단점이라면 사거리로 슈어샷과 사거리 걸작 그리고 도탄,대구경, 철갑탄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요. ( 이거로만 사거리 60)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쓸만한 에너지 핸드캐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정승률은 데스티니에서 몇 안되는 솔라속성 기관총입니다.
( 이벤트 한정 기관총 '재의비'. 선봉대 무기 ' 날붙이' 포함하면 딱 3개 있는거에요 )

망치머리와 21%의 망상이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요즘 이긴 하지만
솔라 속성 적을 잡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발속이 느리고 안정성에 문제가 있지만 이정도면 섀도우킵에서 쓰기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예전에 쓰던것에 약간에 수정을 가하자면 도탄 탄약보단 철갑탄이 좋은 것 같네요.


여분의 배급식량입니다.
몇일전에도 언급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시련의장 같은 PVP 에서는
아직도 운용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올린퍽은 PVE를 염두한 계산으로 그냥 PVP에 쓰고자한다면
사거리 확보장치+ 신속발사면 충분합니다.


현재도 쓸수 있는 갬빗용 셋팅입니다.
데스티니에서 갬빗이라고 하면 암빗이나 혐빗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꺼려하는 컨텐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갬빗도 그 게임내의 룰이라든가 셋팅연구만 한다면
요즘엔 부담없이 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시나 이 셋팅을 갬빗 프라임에 쓸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 드리면
갬빗프라임 침입자셋팅인 사람은 진실로 두번 맞아야 죽습니다.


섀도우킵이전 숨겨진 강력한 무기라고 해서
한번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중에서 현재 테스트하고 싶은건 마키나데이4!
현재 고위력 파동소총이 버프 먹으면서 데미지 들어가는게 달라졌는데요.

혹시나 이중에서 무엇이 좋을지 물어본다면 개인적으로 무한의 경로 8을 추천합니다.
경량프레임에 발속 450이라 어디에서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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