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간단한 설정 정리 #1
최후의 도시:
현재 우리 목적지에 '여행자'라고 표시되어 있는 지역명
생존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며 공포통치를 행하지만,
하지만, 황금기 시절 클로비스 브레이와 전쟁지능' 라스푸틴'이 개발했던
그들을 '침입자'로 간주한 라스푸틴은 그 자리에서 100명 강철군주를 향해
현재 우리 목적지에 '여행자'라고 표시되어 있는 지역명
말그대로 어둠에게 거의 멸종 당한 '인류'가 쓸려나간 뒤로 유일하게 남은
'최후의 도시'이다
여행자의 가호와 빛의 힘을 사용하는 수호자에게 보호받고 있는 곳이다
추가로 도시내 민간인은 도시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 그러고 호손은 잘만 돌아다녔지.)
선봉대:
선봉대 (Vanguard)는 수호자로 구성된 조직으로 도시를 지키고,
선봉대 (Vanguard)는 수호자로 구성된 조직으로 도시를 지키고,
도시 외부의 적을 조사, 거점을 무너뜨리거나 요인 암살에 특화되어 있다.
3명의 지도자가 있지만 현재 한자리는 '아직도' 공석이다
( 언젠간 누군가 오겠지.....)
전쟁군주:
암흑기에 부활한 자들 중에 자신들의 빛의 힘으로 생존자들을
암흑기에 부활한 자들 중에 자신들의 빛의 힘으로 생존자들을
지배해야한다고 생각한 이들.
생존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며 공포통치를 행하지만,
라데가스트의 검 아래 모인 '강철 군주' 들에게 사라짐.
( 힘을 통한 평화를 주장하던 이들. )
( 힘을 통한 평화를 주장하던 이들. )
강철군주:
인류를 수호하고 전쟁군주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세워진 단체.
인류를 수호하고 전쟁군주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세워진 단체.
타이탄인 라데가스트를 수장으로 욜더, 페룬 그리고 나중에
전쟁군주에서 전향한 펠윈터까지 현재 최후의 도시 건설의 기초를 세운다.
하지만, 황금기 시절 클로비스 브레이와 전쟁지능' 라스푸틴'이 개발했던
나노 머신 ' S.I.V.A'를 잘못건들여서 동면기에 있던 '라스푸틴'의 일부 깨우는 일을
일으키고 만다.
그들을 '침입자'로 간주한 라스푸틴은 그 자리에서 100명 강철군주를 향해
공격을 하고, 욜더의 희생으로 S.I.V.A를 봉인.
우리가 알고 있는 '살라딘경'만 그자리에서 살아남는다.
( 그래서 살라딘경은 라스푸틴을 겁나 싫어합니다 )
S.I.V.A:
자가 복제 나노 기술로 황금기때 클로비스 브레이에서 만들었다.
본래 목적은 행성 식민지의 건설과 확장.
강철군주들을 공격한 S.I.V.A는 라스푸틴과 대화를 시도한 한 펠윈터의 실수로
인한 사고로 현재 선봉대에서는 실제 인류 재건을 위해서 휴면 중인 S.I.V.A의 사용을
연구하고 있다. [ 증거: 개시시간 영웅의 함정은 죄다 이녀석 보호 목적이다 ]
'경이 파동소총'인 완벽한 폭동은 이러한 S.I.V.A와 관련된 제어모듈을 찾아서
사용할 수 있게한 무기이다.
자가 복제 나노 기술로 황금기때 클로비스 브레이에서 만들었다.
본래 목적은 행성 식민지의 건설과 확장.
강철군주들을 공격한 S.I.V.A는 라스푸틴과 대화를 시도한 한 펠윈터의 실수로
인한 사고로 현재 선봉대에서는 실제 인류 재건을 위해서 휴면 중인 S.I.V.A의 사용을
연구하고 있다. [ 증거: 개시시간 영웅의 함정은 죄다 이녀석 보호 목적이다 ]
'경이 파동소총'인 완벽한 폭동은 이러한 S.I.V.A와 관련된 제어모듈을 찾아서
사용할 수 있게한 무기이다.
라스푸틴: 화성에 있는 클로비스 브레이 연구소에서 만들어낸 전쟁지능.
확인 코드는 AI-COM/RSPN
인류를 지키기 위한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라고 전해진다
기본적으로 발레음악을 좋아하며, 암흑기가 지난 이후
데스티니1 시절에 수호자에 의해 깨어난 걸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인류 재건 시뮬레이션에 '수호자'라는 변수를 넣으며
도시와는 암묵적 동맹을 맺은 상태라고 한다.
( 성격이 배배꼬인 AI이긴 하지만, 이켈로스( IKELOS) 부터 슬리퍼 시뮬런트까지
지원해주는 확실한 녀석. 추가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꿈의도시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중. )
아홉(Nine):
암상인 '쥴'의 주인이자, 태양계에서 활동하는 수호자들에게
대단한 관심을 보이는 존재.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 정신체들로 이들은 태양계를 이후는 암흑물질이다.
이들의 심장은 태양계의 각 행성이라고 한다.
아홉의 목적은 물질화된 신체로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 아함카라와 접촉을 시도했지만
선봉대와 각성자 연합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대 사냥'으로 아함카라 멸종하자
멘붕에 빠져서 유일하게 남은 '리분'과 접촉하기 위해서 마라소프와 거래하고 있었다.
실질적인 붉은 전쟁은 아홉 중에 하나가 여행자의 빛을 통해서 차지하기 위해서
태양계의 모든 통신을 막는 바람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현재 인원(?)의 심장인 수성이 박살내 버려서 행동불능이며,
나머지는 굴복자로 변한 리분은 어찌 못하기에 현재 내분이 일어났다고 한다.
5명은 특사와 쥴을 보내서 수호자로 하여금 태양을 지키게 하는 반면,
4명은 마녀 여왕 ' 사바툰'과 함께 수호자의 빛을 뺏을려고한다.
추가로 아홉과 대화를 시도할시 그들의 지식이 그대로 머릿속으로 들어오기에
미쳐버린다고 한다.
( 여러므로 비범한 존재들.)
칼루스:
전 기갑단 황제에서 현 기갑단 황제가 되어버린 기묘한 타이틀의 존재.
가울에 의해서 쫓겨났지만 그가 소멸한 이후,
다시금 기갑단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
리바이어던에 의해 우주 끝에서 만난 심연에서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뒤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대비해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의 목적은 우주의 종말에서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하는것!
그가 봤었던 무언가로 인해서 군체부터 벡스 그리고 아홉까지
칼루스에게 관심을 보이던가 아님 이미 접속을 했다고 한다.
자아도치적이고 향락주의적인 성향이지만
동시에 ' 짐의 백성도 짐과 같은 행복과 향락을 누를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비범한 사고관의 소유자라 여러므로 인기가 많다.
( 찬양하라! 칼루스 황제 만세!)
톨란드:
워록으로 군체와 어둠에 관련된 연구를 하다가 탑에서 쫓겨났다.
물론, 연구하던 것 때문에 반쯤 미쳐버렸다고 한다 (......)
달이 출입 통제된 이후, 크로타를 잡기 위해서 결성된 에리스 몬의 화력팀에
참여하여 달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간다.
거기서 화력팀은 크로타와 만나긴 했지만 모두 사망.
에리스 몬에게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고 본인은 그토록 원하던
이르윳트의 죽음의 노래를 들으며 사망한다.
물론, 군체지식에 해박했기에 현재도 군체 차원을 돌아다니면서
잘 살고 있다(?)
실제로 꿈의 도시 일일 현상금 중에는 승천 차원에 있는 톨란드는 찾는 게
존재한다. ( 승천차원에 들어가서 도깨비불같은 빛의 구체를 봤다면
100% 톨란드다! )
에리스 몬:
크로타 레이드(?) 실패 이후, 두 눈을 잃은채 달 깊숙한 곳을
헤매던 에리스 몬은 가지고 있던 아함카라의 뼈에 탈출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그 댓가로 탈출방법은 알아냈지만 그 여파로 군체의 눈을 가지게 된다.
이 덕분에 어둠의 속삭임을 듣게된 에리스 몬은 도시로 돌아와,
크로타를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는 결국 그의 아버지이자
굴복자왕 오릭스가 태양계로 오는 상황을 불러온다.
기본 클래스는 헌터이지만 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배운
톨란드의 군체 마법을 쓰고 있다.
2편에서는 현재 행방불명이지만, 섀도우킵에서는 무언가 문제를 들고
다시 수호자를 찾을거 예상되는중.
( 이 녀석이 무언가 들고 온다면 그건 정말 큰 일이다!)
기본적으로 발레음악을 좋아하며, 암흑기가 지난 이후
데스티니1 시절에 수호자에 의해 깨어난 걸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인류 재건 시뮬레이션에 '수호자'라는 변수를 넣으며
도시와는 암묵적 동맹을 맺은 상태라고 한다.
( 성격이 배배꼬인 AI이긴 하지만, 이켈로스( IKELOS) 부터 슬리퍼 시뮬런트까지
지원해주는 확실한 녀석. 추가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꿈의도시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중. )
아홉(Nine):
암상인 '쥴'의 주인이자, 태양계에서 활동하는 수호자들에게
대단한 관심을 보이는 존재.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 정신체들로 이들은 태양계를 이후는 암흑물질이다.
이들의 심장은 태양계의 각 행성이라고 한다.
아홉의 목적은 물질화된 신체로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 아함카라와 접촉을 시도했지만
선봉대와 각성자 연합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대 사냥'으로 아함카라 멸종하자
멘붕에 빠져서 유일하게 남은 '리분'과 접촉하기 위해서 마라소프와 거래하고 있었다.
실질적인 붉은 전쟁은 아홉 중에 하나가 여행자의 빛을 통해서 차지하기 위해서
태양계의 모든 통신을 막는 바람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현재 인원(?)의 심장인 수성이 박살내 버려서 행동불능이며,
나머지는 굴복자로 변한 리분은 어찌 못하기에 현재 내분이 일어났다고 한다.
5명은 특사와 쥴을 보내서 수호자로 하여금 태양을 지키게 하는 반면,
4명은 마녀 여왕 ' 사바툰'과 함께 수호자의 빛을 뺏을려고한다.
추가로 아홉과 대화를 시도할시 그들의 지식이 그대로 머릿속으로 들어오기에
미쳐버린다고 한다.
( 여러므로 비범한 존재들.)
칼루스:
전 기갑단 황제에서 현 기갑단 황제가 되어버린 기묘한 타이틀의 존재.
가울에 의해서 쫓겨났지만 그가 소멸한 이후,
다시금 기갑단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
리바이어던에 의해 우주 끝에서 만난 심연에서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뒤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대비해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의 목적은 우주의 종말에서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하는것!
그가 봤었던 무언가로 인해서 군체부터 벡스 그리고 아홉까지
칼루스에게 관심을 보이던가 아님 이미 접속을 했다고 한다.
자아도치적이고 향락주의적인 성향이지만
동시에 ' 짐의 백성도 짐과 같은 행복과 향락을 누를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비범한 사고관의 소유자라 여러므로 인기가 많다.
( 찬양하라! 칼루스 황제 만세!)
톨란드:
워록으로 군체와 어둠에 관련된 연구를 하다가 탑에서 쫓겨났다.
물론, 연구하던 것 때문에 반쯤 미쳐버렸다고 한다 (......)
달이 출입 통제된 이후, 크로타를 잡기 위해서 결성된 에리스 몬의 화력팀에
참여하여 달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간다.
거기서 화력팀은 크로타와 만나긴 했지만 모두 사망.
에리스 몬에게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고 본인은 그토록 원하던
이르윳트의 죽음의 노래를 들으며 사망한다.
물론, 군체지식에 해박했기에 현재도 군체 차원을 돌아다니면서
잘 살고 있다(?)
실제로 꿈의 도시 일일 현상금 중에는 승천 차원에 있는 톨란드는 찾는 게
존재한다. ( 승천차원에 들어가서 도깨비불같은 빛의 구체를 봤다면
100% 톨란드다! )
에리스 몬:
크로타 레이드(?) 실패 이후, 두 눈을 잃은채 달 깊숙한 곳을
헤매던 에리스 몬은 가지고 있던 아함카라의 뼈에 탈출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그 댓가로 탈출방법은 알아냈지만 그 여파로 군체의 눈을 가지게 된다.
이 덕분에 어둠의 속삭임을 듣게된 에리스 몬은 도시로 돌아와,
크로타를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는 결국 그의 아버지이자
굴복자왕 오릭스가 태양계로 오는 상황을 불러온다.
기본 클래스는 헌터이지만 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배운
톨란드의 군체 마법을 쓰고 있다.
2편에서는 현재 행방불명이지만, 섀도우킵에서는 무언가 문제를 들고
다시 수호자를 찾을거 예상되는중.
( 이 녀석이 무언가 들고 온다면 그건 정말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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