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스티니를 접한 분을 위한 가이드#4 (확프,결단)

오늘의 이야기는 컨텐츠 즐기기 입니다 데스티니에는 많은 컨텐츠가 있는데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도 존재합니다 1) 확대 프로토콜 전쟁지능 '라스푸틴'을 공격하는 군체를 막아라 화성에서만 진행되는 공개이벤트 입니다 총 7단계로 진행이 되며, 전쟁지능을 클리어 한 사람이라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만약 그 누구도 확대 프로토콜(이하 확프)를 활성화 시키지 않았다면 이렇게 생긴 탑을 누르면 실행됩니다 활성화 되길 기다리는 탑 혼자 하기 보다는 적어도 2~3명의 화력팀이 있다면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쩔수 없이 혼자 할 수도 있지만 단계가 높아질수록 나오는 몬스터들이 강해지고 혼자서는 힘이듭니다 만약에 시간내에 군체 무리를 처리 못했다면 실패처리되고 활성화있던 탑은 비 활성됩니다 다시 활성화되면 이전 진행되었던 단계보다 -1 되서 진행됩니다 여전히 이름값은 하지만 대체할수 있는 무기가 너무 많다 확프에서 드랍되는 대표적인 장비로는 이켈로스 샷건이 있습니다 드랍되는 주간이 그때그때 마다 다르니 주간 리셋을 확인하고 하세요~! 2) 결단의 장소 이곳은 방랑자의 화물안 겜빗항목에 잊혀진 곳, 결단의 장소 입니다 우선 뉴비의 경우 이곳을 가고 싶다면 먼저 방랑자를 만나서 대화를 한뒤 겜빗프라임( 이하 겜프)을 한판 진행해야합니다. 이름이 모든걸 말해준다. 그래서 약한 합성기를 받은 뒤야 결단의 장소에 갈수 있는데요 ( 약한 합성기에 티끌은 합성해야합니다.) 2주 동안 갬빗프라임 주간퀘스트를 끝내면 강력한 합성기로 업그레이드 된다. 결단의 장소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은행에 티끌을 넣어서 겜프에 쓸수 있는 방어구를 만들수 있는 곳 입니다 처음 약한 합성기 +1 방어구 밖에 못만들기에 쓸모가 없지만 주간퀘스트를 진행하자면...